메인비주얼
윤준병의‘주전자 정치’
목마른 이들을 먼저 챙기는 사람
고개 숙여 겸손하게 자기를 내주는 사람
주전자 뚜껑처럼 구멍이 있어 늘 소통하는 사람
뜨거운 난로 위에 자기를 올려놓을 용기 있는 사람
윤준병의‘주전자 정치’
목마른 이들을 먼저 챙기는 사람
고개 숙여 겸손하게 자기를 내주는 사람
주전자 뚜껑처럼 구멍이 있어 늘 소통하는 사람
뜨거운 난로 위에 자기를 올려놓을 용기 있는 사람
누구보다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