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주전자 정치를 하겠습니다.
물리치료사
물리치료과 네임이 필요한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요가 강사 들이 대거로 몰리겠죠.
20살부터 학부시절을 보낸
사람들과 비교되게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결국 건강 사업에 몸담궈
개인 사업을 위해 이용하려는 자들이 판치고
실제로 몸 아픈 우리 어머니 아버지 분들을
가스라이팅 시키고
물리치료과 나왔다고 꼬드겨 1회 7-10만원 짜리
운동 레쓴을 결제시키겠죠
지금도 개판인데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