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주전자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번 의료기사법 관련 법안
최근 의료, 보건계열 취업율이 올라가고 희망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니 진입장벽을 낮춰서 2030 민심몰이 하려는 아이디어 아닙니까?
일단 개정 법안 올려보고 관련 종사자들 간 살살 보다가 반발 거세니 내려버리는;;
전형적인 우리나라 초등학교 선거 공약같은 간보기 양산형 정치인의 표본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