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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국가어항 유치에 정읍도 운하 만들어 국가어항,지방어항 적극 유치를!

  • 작성자 강**
  • 연락처 010-****-****
  • 등록일 2023-12-04
  • 조회수 17
  •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윤준병국회의원님께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었는데요. 


전국 유일 내륙도인 충북이 아래의 내용대로 충주호와 국가어항에 국가어항을 지정해달라고 요청하게 되어 정읍도 그림내용대 서해안을 진출하는 가칭:정읍운하(폭:400~1200m)를 만들어  반드시 정부에 국가어항유치를 전북도에 지방어항유치를 강력히 요청하며 또한 법정어항에서 기본등급인 어촌정주어항이 있는 만큼 정읍으로서는 가장먼저 선수를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서울로서는 지방관리무역항인 서울항도 있는 만큼 필요하면 정읍도 서해안권의 대열을 우해 지방관리 연안항(가칭:정읍항)이라도 유치할 필요가 있고요.

정읍운하를 만듬으로 인해 발생되는 토사를 새만금항, 새만금 매립지 조기간척에 도움될수 있고 전북도내 임해산단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수 있기 때문에 운하건설을 통해 토사를 이용해 나름껏 돈벌이 될수 있습니다.

연안항과 국가어항, 지방어항을 유치함으로 인해 내륙 어촌 종합적 정비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 될뿐만 아니라 정읍을 내륙도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준연해도시의 반열에 오를수 있거든요.

약소한 내용이지만 조속히 추진위를 만들어 충북도의 사례.동향을 주시하며 국가어항과 지방어항, 더 필요하면 지방관리 연안항을 유치하여 개방된 준연해도시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차피 선박은 가스엔진과 수소엔진, 전기추진선박으로 이용하게 만들면 되니 환경오염 걱정 덜어내시면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십시오.


충북도, 해수부에 충주호·대청호 '국가어항' 지정 요청

입력 2023.04.02 18:53  수정 2023.04.02 20:14

충북도가 해양수산부에 충주호와 대청호를 ‘내륙 국가어항’으로 등록을 요구했다.

2일 도에 따르면 해수부는 어항법에 따라 이용범위가 전국적인 어항이나 어장의 개발과 어선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국가어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1972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109곳을 지정했다.

모든 국가어항이 바다 어항이어서 충주호나 대청호의 국가어항 지정될 경우 내륙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에 해수부는 내륙 수계 일부를 국가어항으로 지정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도는 내년 중 전국 내륙 5곳의 댐이나 호수가 국가어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바다가 없는 충북은 그동안 해양 사업대상에서 배제돼 예산적 불균형이 심화했다"며 "내륙 어촌 종합적 정비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어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충주호에는 196척, 대청호는 133척의 어선, 유도선, 레저선 등의 선박이 등록돼 있다.(동양일보)

충북도, 해수부에 충주호 대청호 국가어항 지정 건의
국립해양수산교육센터 유치 등 예산확보 총력
웹출고시간2023.04.02 14:28:21최종수정2023.04.02 14:28:21

[충북일보] 충북도가 내륙해양 실현을 위해 국가어항 지정을 건의하는 등 해양수산부 신사업에 적극 나선다.

도에 따르면 충주호와 대청호를 내륙 국가어항에 지정해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하고 국립해양수산교육센터 유치 등 해양수산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어촌·어항법에 따라 이용범위가 전국적인 어항이나 어장의 개발과 어선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국가어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정된 국가어항은 110여 곳이며 모두 바다어항으로 충주호나 대청호가 국가어항에 지정되면 내륙 첫 사례로 기록되게 된다.

충주호와 대청호에는 어선, 레저선, 유도선 등 선박이 다수 운항 중이다.

어선은 충주호 197척, 대청호 133척이며 수상 레저선은 충주호 186척, 대청호 49척이다. 유도선도 충주호가 29척, 대청호가 2척 운항중이다.

도는 국가어항 건의와 함께 국립해양수산교육센터 유치, 내륙권 해양레저센터 건립, 고부가가치 스마트 양식시설 설치 등도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에도 나섰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지난달 29일 해수부 예산안편성 협의회에 참석해 사업내용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나섰다.

해수부는 지난해 해양수산 신산업(친환경 첨단선박, 스마트 블루푸드, 해양제저관광, 해양바이오, 해양에너지·자원) 육성 전략 5대 분야를 발표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충북은 바다가 없는 내륙도로 내수면 분야 위주 사업으로 해양 사업대상에서 배제돼 예산 불균형이 심화되어 왔다"며 "앞으로 해양 분야 예산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 추가내용

→인구 50만도 안되는 세종시지만 광역지자체라는 이유로 부의장직이 2석으로 알고 있는 만큼 15석 이상 의석을 보유하는 다른지역 의회등과도 손잡아 공동기구를 통해 15~20석 이상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 기초 시.군.구의회에도 부의장 2석을 둘수 있게 만들뿐만 아니라 상설교육특별위원회도 운영할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는 만큼 이 내용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게다가 정무부시장직 신설내지 무임소 정무국장 2석 신설에 정책특별보좌관 두는 것도 생각해보실 문제입니다.


서울이 여의도개발을 통해 서울항을 구축하게 될것으로 보여 정읍도 운하를 만들어내서라도 서해안뱃길로 진출하는 것에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읍시내에서 부안군-고창군 경계선을 타서 서해안을 연결하는 운하를 만들어내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림내용을 보시고 추진해낸다면 괜찮을것입니다.

 

정읍에 운하를 만들어 어항내지 항구를 만들면 정읍의 내수면어업 발전은 물론이고 또한 내수면 마리나산업을 유치하며 해양(내수면분야)수산관련 공공기관.연구기관들을 유치하고 내수면 전용선박(기름으로 구동하는 선박제조 절대금지,FRP선박 절대 제조금지. 알루미늄,마그네숨등 금속선박으로만 만듬.)을 만드는 조선소까지 유치하면 일자리도 창출되고 경제효과 창출로 인구가 늘어날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26층 돼지빌딩 유튜브영상내용 처럼 수산물 양식아파트.빌딩을 만들어 철갑상어, 연어, 장어등 값진 어패류와 민물게등을 생산해내면 정읍을 전국 최대 내수면어업도시이자 내항도시로 명성을 얻을수 있거든요.

 

ab.gif파일내용을 보시면 정읍도 어쩌면 지금같이 간척되기 전까지 원래 내륙이 아니었음을 확인 됨에 따라 만약에 행정구역이 서해안에까지 해안선길이가 5km라도 점유되었더라면 내륙도시로서 고생은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거든요.

 

약소한내용이지만 언제 정읍이 막혀있는 내륙도시로 그쳐져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또한 영광군과 장수군이 달빛내륙철도노선에 합류한것처럼 목포-군산축 시군들과 손잡아 목포군산간 서해안철도 고부면을 경유하고 달빛내륙철도 연계하는 새만금항-부안읍-정읍-남원간 단선전철도와 고속도로도 유치하여 정읍-동해안을 엄청 가깝게 만들고 정읍도 서해안선열차 혜택을 입게 만들어야 합니다.

 

남북분단으로 인해 뱃길이 막혔지만 경인아라뱃길로 다시 항구도시로 부활하려는 서울처럼 정읍도 정읍-서해안간 운하를 만들어서라도 막혀있는 내륙도시에서 벗어나 운하를 통해 정읍에서 서해안 섬들로 여객선들이 달리고 어선들도 서해안으로 가서 물고기 잡으며 요트타고 마리나 혜택을 보는등으로 해서 다시 재도약하는 내항도시 정읍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십시오.

 

여의도서 배타고 중국 간다

입력2022.11.14. 오후 6:24

서울시, 서해뱃길 사업 본격화

2026년까지 국제항 '서울항' 조성
여의도 선착장은 국내선 활용
서울시는 한강 물길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세계로 향하는 서해뱃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까지 여의도에 국제여객터미널 기능을 갖춘 ‘서울항’을 조성하는 게 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곳에서 크루즈를 타고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서울항 조성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10년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처음 구상을 제시한 프로젝트다. 김포에서 용산까지 대형 여객선이 운항할 수 있는 뱃길을 만들어 아라뱃길과 연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2년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면서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이 백지화됐다.

10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서해뱃길 사업은 크게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로 한강~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은 올해 시범 운항을 시작했고, 내년부터 정기운항을 추진한다. 내년 정기운항에 맞춰 선박 길이가 66m인 1000t급 유람선이 여의도 선착장에 정박할 수 있도록 65m인 여의도 선착장을 95m로 늘릴 예정이다. 현재는 아라뱃길에서 출발한 유람선이 여의도에 정박하지 않고 회항하고 있다.

2단계로 2026년까지 여의도에 국제여객터미널 ‘서울항’을 조성한다. 우선 여수, 제주도 등 국내선 항만 기능을 우선 수행하고 향후 관광 수요 추이에 맞춰 CIQ(세관 검사, 출입국 관리, 검역) 기능을 도입해 중국 등 동북아를 연결하는 국제항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항이 완성되면 여의도 선착장은 국내선 용도로 활용하거나 선착장이 필요한 한강 내 다른 지역으로 옮길 예정이다.

서울항을 복합문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와 연계해 국제회의장, 수상호텔, 노을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면세점, 보세창고 설립도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항에서 한강변과 도심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수상택시, 시티버스 등 다양한 연계 교통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에 정박하는 대형 크루즈 관광객들이 경인 아라뱃길~한강을 통해 서울을 방문할 수 있는 선셋크루즈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세계로 향하는 서해뱃길 사업은 ‘3000만 명 관광도시 서울’을 견인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여가생활에 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서울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경제)

 

 

돼지빌딩처럼 수산물빌딩도 만들기(수산물빌딩은 그림파일 참고)

참고내용 : https://youtu.be/ur1zLd-an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