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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댐내지 운암수력발전소에 양수식수력발전소 조속히 유치를 외1편

  • 작성자 강**
  • 연락처 010-****-****
  • 등록일 2023-12-04
  • 조회수 20
  •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윤준병 국회의원님께 진심어린 건의를 하게 되었는데요.

 

한때 정읍에도 수력발전소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수력발전은 지금 대세가 양수식 수력발전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발전과 고용효과를 위해 값싼전기 생산을 위해 정읍도 옥정호일대즉 운암수력발전소터나 다른쪽에 양수식수력발전소를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양수식수력발전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들어가시면 아실수 있고요.

 

정읍에도 양수식 수력발전소를 민간차원에서라도 만들게 된다면 1985년 폐쇄기준으로 양수식 수력발전소를 유치해 완공시킨 날자로서 40수년만에 다시 수력발전소가 들어선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보성강댐수력발전소보다 6년이나 앞당겨 만들었던 운암댐 수력발전소를 생각하며 섬진강댐 양수식발전소 유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맨 아래의 내용은 그림파일 보시면서 전주.완주와 가까운 지역에 최단거리 도로를 만들고 접경지에 택지를 만들어 정읍인구가 다시 늘어나길 바라는 바램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번에도 올린내용도 있겠지만 줄포만(서해안)~정읍간 운하, 서해안철도 고부면 경유, 달빛내륙철도 연계 새만금항-정읍-남원간 단선전철등을 생각하며 필자가 제시했던 내용대로 잘만 하게 되면 정읍은 서해안으로도 뱃길을 통할수 있는 도시가 될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수산시장도 생겨지며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겠습니까?

 

양수식수력발전소(주변에 예비전력생산을 위한 풍력.태양열 복합발전단지도 설치)가 있게 됨으로서 철도차량, 전기차, 전기선박, 전기비행기가 대세가 되는 세상은 화력발전으로는 값비싼 전기를 생산하게 되는 만큼 생각해볼 문제 아닐수 없어 양수식수력발전을 통한 전기생산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고창,부안,김제,군산지역에 해수담수화단지를 만들게 함으로서 양수식수력발전을 통해 값싸게 식수생산하여 정읍으로 공급받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약소한 내용이지만 이 내용을 통해 낙후 정읍을 벗어나 다시 일어서는 정읍으로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이것으로 줄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십시오.

 

 

 

수력발전소 관련정보 : https://namu.wiki/w/%EC%88%98%EB%A0%A5%EB%B0%9C%EC%A0%84%EC%86%8C#s-6

 

 

 

부록.외편)11만명선 마저 무너진 정읍시. 전주-완주 가까운 곳을 개발로 정면돌파???(그림파일 참고)

한때 25만명이었으나 시승격이후 11만명선이 무너져 고민이 아닐수 없는 전북 정읍시. 게다가 행정구역이 서해안으로까지 뻗어져 있지 않아 어항 1개도 없는 내륙도시로 그친 아쉬움까지 더하고 정읍-남원간 고속도로마저 없는 것은 물론 국도도 구불구불 2차선인것에 정읍-임실간 도로도 직선이지 못한 2차선으로 되어 있는등 전북 남동부-남서부간의 교통불편으로 지역발전에 매우 어려움에 처해져 있는 모양.

이를 타개할려면 전주-완주랑 가까운 지역을 개발해 정주여건을 최적화를 한 신도시급 택지개발로서 옹동면 용호리와 산외면 상두리쪽을 개발하고 태인면인 경우 동헌쪽이 있는 태인초교를 이전시키고 태창지호수공원을 확장조성하여 태인버스터미널도 이전시켜 관광지로서 입지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아파트단지 추가조성으로 인구 늘리면 될것이다.

상두리쪽인 경우도 산외면-전주간 도로를 직선화시키는 것은 물론 남전교차로-축현리 신기제부근-복흥리 탑성마을-금봉교-29번국도간 직선.4차선도로를 만들어 동지역-산외지역을 더더욱 가깝게 만들어 정읍생활권 통일도 절대 지나칠수 없다.

금곡면 통석리인 경우도 통석리-금산면간 4차선도로를 만들고 택지를 만들어서 인구를 늘리면 될것으로 생각된다. 통석리, 용호리 따로따로 개발 부담이 든다면 공동택지지구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전주-완주와 가까운 곳을 개발함으로서 정읍-전주.완주간 도로망을 그림내용대로 개선시켜 출퇴근환경을 개선시켜 전주.완주에서 출퇴근하게 만들면 될것이다.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살게 하는 것으로서 또한 택지를 만들때 폐교위기의 학교들을 모아서 조성하면 학교수를 줄어드는 것도 면 할수 있으니 참고해볼 한가지다.

또한 그외로 정읍-남원간 국도망 개선과 새만금-부안읍-정읍-남원간 고속도로와 단선전철을 만들어 정읍-대구&경주.포항을 지금보다 훨씬 가깝게 만들 필요도 있고 울산함양간 고속도로를 장수군 남부와 임실거쳐 정읍으로 연장도 염두해볼 필요가 있어 본다.

정읍-울산&부산을 더 가깝게 만들면 엄청난 대박을 누릴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단선전철도 있으면 새만금-정읍-남원-순천-부산간 열차도 나쁘지 않을것이고 새만금-정읍-남원-대구-포항간 열차도 더 엄청난 혜택을 누릴수 있어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연계 새만금-부안읍-정읍-남원간 철도도 엄청나게 생각해줘야 한다. 더구나 목포군산간 서해안철도 고부면 경유도 절대로 빼먹어선 안된다.

대도시와 가까운 쪽일수록 지역발전의 속도를 빨라지게 만들수 있는 만큼 정읍으로서는 15만명으로 늘리기 위해 옹동면, 산외면, 태인면을 적극 개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옹동면과 산외면인 경우 농공단지와 관광단지 확충도 빼먹어선 안되고 인구유입을 위한 도시기반편의시설 확충도 역시 말할것도 없을것이다.

더군다나 정읍 감곡역-전주역간 철도를 만들고 광주-정읍간 호남국철노선을 직선화시켜 광주-정읍간 광역철도와 광주-전주 호남형 GTX유치도 절대 지나칠수 없으니 무안공항-초당대-무안역간 단선전철을 미끼로 무안군과 손잡아 무안공항-정읍-전주간 호남형 GTX연결시켜내면 정읍도 무안국제공항 이용에 어려움이 없을테니 추진위를 만들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엄청 중요한 내용) 

 

 

대도시 인근지역 개발로 인구가 늘어난지역의 사례들.(이래도 무관심 하실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 수시,구성,기흥지역개발로 경기도의 3대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파주시 : 구)교하읍지역개발로 50만 특례시로 준비에 들어가고 있음.
광주시 : 오포읍권역 난개발?로 40만명대 진입에 들어가고 있음.
화성시 : 구)태안읍,구)동탄면등 지역개발을 통해 90만명의 도시로 급성장중이지만 구)남양도호부지역 인구는 10만명대 중반에 그치고 있음.
충청남도
아산시 : 수도권과 천안 가까운 탕정.배방등을 개발해 33만명으로 성장중임.
경상남도
김해시 : 장유면등 개발로 경남에서 두번째로 인구 많은지역이 됨(55만명)
양산시 : 물금읍,구)웅상읍 개발로 경남 3대도시로 성장하게 됨(35만명)
경상북도
경산시 : 대구와 가까운 덕분에 경주시 인구 제치고 인구상 경북 3대도시로 성장.
지역세를 유지하고 있는지역
경기도
포천시 : 시내보다 소흘읍지역이 많음(14만명대)
안성시 : 공도읍 개발로서 18만명대를 유지중임
전라남도
광양시 : 중마동권 개발속에 광양읍지역 배려로 15만명대 유지중임(광양읍 인구 5만명대 육박)
칠곡군 : 구미와 가까운 석적.북삼 덕분에 시승격을 준비하려는중
나주시 : 혁신도시 유치덕에 한때 9만명대까지 떨어졌다 11만명대로 성장중.
감소에 시달렸다 다시 증가되는지역
경남 함안군 : 칠원읍개발로 7만명대로 다시 늘어났음
인구감소가 그쳐지기 어렵지역 지역세 유지지역
전남 영암군 : 조선소가 있는 삼호읍이 떠 받치는 덕분에 5만명대 유지중.
전남 화순군 : 화순읍 인구가 4만명대임(총인구 6만명대)
다시 인구 늘리려 재도약하려는지역
전남 담양군 : 고서면 보촌리 택지개발과 담양읍 첨단복합문화단지 개발을 통해 인구 다시 늘리려고 시도중.
충남 공주시 : 세종과 가까운 송선동.동현동 신도시개발로 다시 인구 늘리기 기지개중
경북 영천시 : 금호읍지역 신월리 2천여세대 아파트단지 신축등을 통해 인구 다시 늘리기 기지개중.
경주시 안강읍.강동면 : 덕분에 25만명대 유지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