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주전자 정치를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북면에서 인사하는거 봤는데 차라리 하지마세요.
의원은 짝다리 짚고 옆사람이랑 노가리 까면서 손만 흔들고 있고 그럴거면
뭐하러 나옵니까? 차라리 가만히 있어요.
욕이라도 덜 먹게요. 하려면 진심으로 하던지.